현대바이라한호텔 목포1 목포여행 2박3일 항구의 도시 목포를 거점으로 2박 3일간 이천중앙교회 장로부부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목포는 국내 여행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목포라는 도시는 정답고 그리운 곳이기도 하죠. 특히 목포역과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지역은 더욱 그렇습니다. 육지의 관문이자 바다의 들머리, 나는 과거 여름휴가 때면 몇 차례 방문해서인지 여행의 추억이 깃드러 진 이곳 목포랍니다. 목포로 내려가는 중간 정착지로 담양 죽녹원엘 들렸지요. 금강산도 식후경. 죽녹원 정문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사랑으로 갔습니다. 주변 건물보다 외형도 아름답고 카페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좋았답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한상 밥상을 대하면서 와~아~~ 우선 감탄사를..!!. 기분 좋게 대하면서 먹는 밥은 더 맛있게 마련이지요. 대.. 2022.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