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회 한종우 감독1 중앙연회 2023 신년 감사예배 드려 한종우 감독, 코로나보다 무서운 전염병이 두려움이라는 병 중앙연회 2023 신년 감사예배 모습 섬김의 물결로 세워지는 중앙연회(한종우 감독)는 2023년 1월 5일 오전 11시, 하늘샘교회(한종우 감독 시무)에서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주제 아래 '중앙연회 2023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년 감사예배는 함재근 감리사(여주서지방회)의 사회로, 감리회신앙고백에 이어 연규철 장로(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중앙연회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리고 드려지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며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주님의 빛 된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희망찬 2023년이 되게 하옵시고.. 2023.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