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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중앙연회, ‘2026 신년기도회’ 개최… 300명 기도대원 영적 포효

by 연규철 2026. 1. 17.

김종필 감독, 하나님 앞에선 성질내며 기도해도 된다. 파격 권면
2026년, 저출산·위기론 넘어서는 갑절의 부흥과 축복의 해 될 것. 선포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이천중앙교회 찬양단의 인도로 찬양하는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김종필 감독)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적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폈다.

지난 1월 16일 오후 7이천중앙교회에서 열린 '2026 중앙연회 신년기도회'에는 연회 소속 300명의 중보기도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교단과 연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천중앙교회 찬앵단의 찬양인도에 따라 은혜롭게 찬양을 부르며 열기를 더해 가면서 이규상 목사의 기도 후 김종필 감독(중앙연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규상 목사의 기도하는 모습

 

이날 김종필 감독은 시편 35편 1~8절, 13절을 본문으로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라는 제목의 파격적이면서도 진솔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임원과 성도들의 영성을 깨웠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하나님 앞에서의 솔직함이 기적을 만든다"

김종필 감독은 하나님의 능력을 전수받는 기도를 강조하며 설교를 네 가지 핵심 주제로 요약해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감독(중앙연회)

 

사람을 설득하려 말고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토해내라

김 감독은 "사람에게 말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 할 말이 없어진다"라며다윗이 원수를 향해 쏟아냈던 거친 기도를 예로 들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체면 차리지 말고 성질을 내서라도 속마음을 100% 토해내야 한다"며 "세상에 주눅 들지 말고 복 받고 싶으면 복 달라고돈이 필요하면 돈 달라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매달리는 영적 야성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원수 맺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중보의 자리에 서라

다윗이 자신과 싸우는 자와 대신 싸워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했듯우리도 대적하는 자를 직접 상대하기보다 하나님께 모든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감독은 "내가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싸우시게 하는 것이 지혜"라며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자를 위해 중보할 때그 복이 상대에게 임하지 않으면 결국 나에게 갑절로 돌아오게 된다"는 기도의 원리를 설명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위기론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 완료형'으로 축복을 선포하라

저출산과 교회 위기라는 통계적 수치에 주눅 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안 된다는 생각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자'라는 담대함이 필요하다"라며기도는 '미래에 주실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줄 믿고 감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그는 성도들을 향해 "2026년은 우리 자녀들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영혼에 대한 사랑이 시스템보다 우선이다

시설이나 시스템이 좋아진다고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님을 지적했다김 감독은 "과거보다 장비는 좋아졌는데 익사 사고가 더 많이 나는 해수욕장 구조대처럼영혼에 대한 사랑이 식으면 부흥은 없다"라며 "중앙연회의 모든 성도가 기도의 깊이를 더해 영적 기초를 회복하고생명을 살리는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 부흥의 첫걸음"이라고 권면했다.

기도회 전 예배드리는 모습

 

4대 핵심 기도 제목 아래 하나 된 통성기도

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중앙연회 목회자들이 고심하여 작성한 4가지 핵심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김종필 감독의 기도 인도로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뜨거운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새로운 감리교회하나 된 감리교회를 위한 영적 부흥과 선교 비전 성취성도와 교회가 바른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영적 군사로 세워지도록중앙연회와 감리교단 소속 610개 교회와 성도, 목회자가 거룩한 공동체로 회복되도록나라와 민족의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평화통일의 기초가 마련되도록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참석한 300명의 기도 대원들은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2026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처소에서 중보기도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기도회는 이양로 감리사(동두천지방)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축도하는 이양로 감리사(동두천지방)

 

이번 신년기도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김종필 감독의 취임 후 2번째로 개최한 기도회였으며 앞으로 지역별 기도회로 이어가면서 중앙연회가 2026년 한 해 동안 기도로 세상을 돌파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가시화하겠다는 강력한 영적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

이천중앙교회 찬양단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손을 머리에 얹고 축복기도 받는 모습

손을 머리에 얹고 축복기도 받는 모습

축복기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이규상 목사

에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

예배드리는 모습

예배드리는 모습

통성기도제목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통성기도하는 모습

축도하는 이양로 감리사(동두천지방)

예배 전 인사하는 모습

예배 전 인사하는 모습

예배 전 인사하는 모습

예배 전 인사하는 모습

예배 전 인사하는 모습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