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안 장로, 밝은 사회 만들도록 장로회가 소망교도소 사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
김승돈 목사,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할 때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목요집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이성안 장로)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함께하는 '소망목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소망합주단의 뜨거운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임종선 장로(장로회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와 이인묵 장로(장로회 국내선교부위원장)의 기도, 오영화 선교사의 특송으로 이어지며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목요집회 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별찬송을 하는 오영화 선교사
이후 김승돈 목사(중앙연회 상리교회)가 시편 56편 3~4절, 9~11절을 본문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고난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다윗이 가졌던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핵심 원리를 전했다. "두려움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두려움'과 절망과 공포를 주는 '나쁜 두려움'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쁜 두려움은 냉동차에 갇혀 실제 온도가 영상이었음에도 추위라는 환상에 빠져 숨진 '닉 시츠먼'처럼 사람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비시킨다"라며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하고 거부하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또한 "골리앗을 이긴 다윗조차 사울 왕의 추격 앞에 심한 두려움을 느꼈으나, 그는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께 매달렸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선택할 때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라며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이어 김 목사는 "다윗은 10년의 도망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견뎠다. 살아있는 생명력인 하나님의 말씀이 찬양으로 선포될 때, 우리를 억누르는 악한 영과 두려움은 떠나가고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하라"는 이야기로 말씀을 마쳤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설교 후 장로회 회장 이성안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연회 620여 교회가 힘을 모아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으며, 소망교도소의 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낮은 곳을 찾아 예배드린 것이 매우 은혜로웠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안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 사진 : 아침햇쌀 카페에서 캡처]
이날 집회는 소망공동체 기도문을 함께 낭독한 후 특별히 수용자들이 교도소를 방문한 장로들을 향해 '소망축복송(우리 하나되어)'을 불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배 후 장로들은 퇴장하는 수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소망교도소 전경
2010년 개소한 소망교도소는 수형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처벌'이 아닌 '회복'을 목표로 인문학 강좌와 영성 훈련 등 인간 존엄 회복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국영 교도소보다 낮은 재복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 기반의 교정 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회복을 향한 동행으로 민간교도소의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망교도소에서 ‘소망목요집회' 이모저모]



목요집회 개회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개회예배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소망목요집회 예배드리는 모습

말씀을 전하는김승돈 목사(상리교회)

특송을 경청하는 은혜로운 모습

피아노 반주하는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선교기금을 전달하는 이성안 회장
소망교도소를 나오면서 기념촬영
이성안 장로, 밝은 사회 만들도록 장로회가 소망교도소 사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
김승돈 목사,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할 때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목요집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이성안 장로)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함께하는 '소망목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소망합주단의 뜨거운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임종선 장로(장로회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와 이인묵 장로(장로회 국내선교부위원장)의 기도, 오영화 선교사의 특송으로 이어지며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목요집회 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별찬송을 하는 오영화 선교사
이후 김승돈 목사(중앙연회 상리교회)가 시편 56편 3~4절, 9~11절을 본문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고난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다윗이 가졌던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핵심 원리를 전했다. "두려움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두려움'과 절망과 공포를 주는 '나쁜 두려움'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쁜 두려움은 냉동차에 갇혀 실제 온도가 영상이었음에도 추위라는 환상에 빠져 숨진 '닉 시츠먼'처럼 사람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비시킨다"라며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하고 거부하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또한 "골리앗을 이긴 다윗조차 사울 왕의 추격 앞에 심한 두려움을 느꼈으나, 그는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께 매달렸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선택할 때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라며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이어 김 목사는 "다윗은 10년의 도망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견뎠다. 살아있는 생명력인 하나님의 말씀이 찬양으로 선포될 때, 우리를 억누르는 악한 영과 두려움은 떠나가고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하라"는 이야기로 말씀을 마쳤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설교 후 장로회 회장 이성안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연회 620여 교회가 힘을 모아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으며, 소망교도소의 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낮은 곳을 찾아 예배드린 것이 매우 은혜로웠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안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 사진 : 아침햇쌀 카페에서 캡처]
이날 집회는 소망공동체 기도문을 함께 낭독한 후 특별히 수용자들이 교도소를 방문한 장로들을 향해 '소망축복송(우리 하나되어)'을 불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배 후 장로들은 퇴장하는 수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소망교도소 전경
2010년 개소한 소망교도소는 수형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처벌'이 아닌 '회복'을 목표로 인문학 강좌와 영성 훈련 등 인간 존엄 회복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국영 교도소보다 낮은 재복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 기반의 교정 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회복을 향한 동행으로 민간교도소의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망교도소에서 ‘소망목요집회' 이모저모]



목요집회 개회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개회예배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소망목요집회 예배드리는 모습

말씀을 전하는김승돈 목사(상리교회)

특송을 경청하는 은혜로운 모습

피아노 반주하는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선교기금을 전달하는 이성안 회장
소망교도소를 나오면서 기념촬영
이성안 장로, 밝은 사회 만들도록 장로회가 소망교도소 사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
김승돈 목사,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할 때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목요집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이성안 장로)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함께하는 '소망목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소망합주단의 뜨거운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임종선 장로(장로회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와 이인묵 장로(장로회 국내선교부위원장)의 기도, 오영화 선교사의 특송으로 이어지며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목요집회 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별찬송을 하는 오영화 선교사
이후 김승돈 목사(중앙연회 상리교회)가 시편 56편 3~4절, 9~11절을 본문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고난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다윗이 가졌던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핵심 원리를 전했다. "두려움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두려움'과 절망과 공포를 주는 '나쁜 두려움'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쁜 두려움은 냉동차에 갇혀 실제 온도가 영상이었음에도 추위라는 환상에 빠져 숨진 '닉 시츠먼'처럼 사람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비시킨다"라며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하고 거부하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또한 "골리앗을 이긴 다윗조차 사울 왕의 추격 앞에 심한 두려움을 느꼈으나, 그는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께 매달렸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선택할 때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라며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이어 김 목사는 "다윗은 10년의 도망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견뎠다. 살아있는 생명력인 하나님의 말씀이 찬양으로 선포될 때, 우리를 억누르는 악한 영과 두려움은 떠나가고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하라"는 이야기로 말씀을 마쳤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설교 후 장로회 회장 이성안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연회 620여 교회가 힘을 모아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으며, 소망교도소의 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낮은 곳을 찾아 예배드린 것이 매우 은혜로웠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안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 사진 : 아침햇쌀 카페에서 캡처]
이날 집회는 소망공동체 기도문을 함께 낭독한 후 특별히 수용자들이 교도소를 방문한 장로들을 향해 '소망축복송(우리 하나되어)'을 불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배 후 장로들은 퇴장하는 수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소망교도소 전경
2010년 개소한 소망교도소는 수형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처벌'이 아닌 '회복'을 목표로 인문학 강좌와 영성 훈련 등 인간 존엄 회복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국영 교도소보다 낮은 재복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 기반의 교정 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회복을 향한 동행으로 민간교도소의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망교도소에서 ‘소망목요집회' 이모저모]



목요집회 개회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개회예배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소망목요집회 예배드리는 모습

말씀을 전하는김승돈 목사(상리교회)

특송을 경청하는 은혜로운 모습

피아노 반주하는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목요집회 예배드리는 장로들 모습
선교기금을 전달하는 이성안 회장
소망교도소를 나오면서 기념촬영
이성안 장로, 밝은 사회 만들도록 장로회가 소망교도소 사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
김승돈 목사,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할 때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목요집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이성안 장로)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함께하는 '소망목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소망합주단의 뜨거운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임종선 장로(장로회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와 이인묵 장로(장로회 국내선교부위원장)의 기도, 오영화 선교사의 특송으로 이어지며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목요집회 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별찬송을 하는 오영화 선교사
이후 김승돈 목사(중앙연회 상리교회)가 시편 56편 3~4절, 9~11절을 본문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고난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다윗이 가졌던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핵심 원리를 전했다. "두려움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두려움'과 절망과 공포를 주는 '나쁜 두려움'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쁜 두려움은 냉동차에 갇혀 실제 온도가 영상이었음에도 추위라는 환상에 빠져 숨진 '닉 시츠먼'처럼 사람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비시킨다"라며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하고 거부하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또한 "골리앗을 이긴 다윗조차 사울 왕의 추격 앞에 심한 두려움을 느꼈으나, 그는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께 매달렸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선택할 때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라며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이어 김 목사는 "다윗은 10년의 도망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견뎠다. 살아있는 생명력인 하나님의 말씀이 찬양으로 선포될 때, 우리를 억누르는 악한 영과 두려움은 떠나가고 성령의 담대한 능력이 임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말씀을 입술을 열어 찬송하며 선포하라"는 이야기로 말씀을 마쳤다.

말씀을 선포하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
설교 후 장로회 회장 이성안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연회 620여 교회가 힘을 모아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으며, 소망교도소의 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낮은 곳을 찾아 예배드린 것이 매우 은혜로웠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안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 사진 : 아침햇쌀 카페에서 캡처]
이날 집회는 소망공동체 기도문을 함께 낭독한 후 특별히 수용자들이 교도소를 방문한 장로들을 향해 '소망축복송(우리 하나되어)'을 불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배 후 장로들은 퇴장하는 수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소망교도소 전경
2010년 개소한 소망교도소는 수형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처벌'이 아닌 '회복'을 목표로 인문학 강좌와 영성 훈련 등 인간 존엄 회복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국영 교도소보다 낮은 재복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 기반의 교정 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회복을 향한 동행으로 민간교도소의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망교도소에서 ‘소망목요집회' 이모저모]



목요집회 개회예배 사회를 보는 임종선 장로(국내선교위원장)

개회예배 기도하는 이인묵 장로(국내선교부위원장)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특송을 부르는 오영화 선교사

소망목요집회 예배드리는 모습

말씀을 전하는김승돈 목사(상리교회)

특송을 경청하는 모습


교도소를 나오면서 기념촬영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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