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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한라에서 백두까지, 기도의 불길로 일어서는 장로회!

by 연규철 2026. 3. 1.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상학 장로)가 지난 2월 28일, 경기 여주 흥천교회에서 제24기-5차 실행위원회의를 열고 위기의 감리교회를 구하기 위한 '말씀과 기도'의 대장정을 선포했습니다.


[2026 장로부부수련회: 제주에서 모이는 1,500명의 함성]
오는 7월 6일~8일, 제주 성안교회에서 약 1,500명 규모의 '2026 장로부부 수련회'가 개최됩니다.
하이라이트로 둘째 날 제주 극동방송 앞 야외기도회. 북한 송출 안테나 앞에서 복음 통일과 장로의 권리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예정입니다. 준비 현황사항으로 이미 1차 등록 인원이 500명을 돌파했으며, 매주 월요기도회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산 워크숍 확정]
제주에서의 기도는 가을철 백두산으로 이어집니다.
9월 14일~18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대련과 단둥을 거쳐 백두산에 오르며 복음 통일의 의지를 다집니다. 실행위원들의 참여를 위해 파격적인 비용 지원도 결정되었습니다.


[ "기본으로 돌아가자" 정인우 목사의 권고]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정인우 목사는 바울의 '거룩한 염려'를 강조하며, AI 시대일수록 정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는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로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세워가는 장로회" 라는 표어 아래, 2026년 한 해 동안 이어질 기도의 행보가 감리교회의 새로운 영적 변곡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