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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중앙연회, 제1회 감독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목회자-평신도 교류 및 건강 증진 도모

by 연규철 2025. 12. 7.

김종필 감독. 겨자씨 믿음과 열정으로 버티며 견디며 2026년을 돌파하라
참가자들, 즐거운 만남에 감사. 아쉬움 속에 친교와 건강 위해 다음 대회 기약

중앙연회 배드민턴대회 폐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지난 12월 6일 이천중앙교회(김종필 감독 시무) 체육관에서 '제1회 중앙연회 감독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중앙연회 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인철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교류 증진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참가자들은 복식 리그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폐회예배 사회를 보는 이재만 목사(대회 고문)

 

폐회예배 기도하는 손동찬 목사(대회 실행위원)

 

제1회 중앙연회 감독 배 배드민턴대회 경기 진행을 마친 후 폐회식 겸 시상식에서 이재만 목사(중앙연회 배드민턴협회 고문)의 사회로 시작된 폐회예배는 손동찬 목사(배드민턴협회 실행위원)의 기도 후에 김종필 감독(중앙연회/대회 위원장)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의 구절로 '나를 능하게 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감독은 믿음과 열정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면서 겨자씨 비유를 인용하며내면의 잠재된 가능성을 하나님의 능력과 연결하여 삶의 역경을 극복해나갈 것을 촉구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김 감독은 먼저 '겨자씨만 한 믿음'에 대한 말씀을 인용하며, "결과에 좋고 나쁨을 떠나 참가자들이 오늘 대회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에 의미를 가지며겨자씨가 그 자체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에 붙잡힐 때 기적이 일어난다."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이어서 "모든 사람 안에는 달란트와 함께 가능성이라는 씨앗이 있으며이 씨앗이 곧 하나님께서 심어두신 능력의 씨앗이다"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운동이든 믿음의 길이든막막함과 장벽 앞에서 절망과 낙심 대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늘의 능력을 받아 돌파하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김종필 감독은 "세상의 모든 일은 열정 없이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그리스도인의 열정이 단순히 개인적인 에너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그리스도와 연결될 때 비로소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라고 설명했다.

폐회예배를 드리는 모습

 

또한 "불평과 원망 대신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려는 열정이 필요하며이 열정이 그리스도와 연결될 때 각자도 몰랐던 엑스트라 파워(Extra Power) 즉 실력과 능력이 나타난다"라고 강조하며, "운동에서 이기고자 하는 열정이 단순히 성질이 아니라 도전 정신이다. 2026년에도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지 말고 담대하게 도전하기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폐회예배드리는 모습

 

마지막으로 김종필 감독은 대회 폐회를 아쉬워하며, 2026년에도 이와 같은 대회가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개인적인 마음을 전했다그러면서 참가자들이 이 대회의 열정을 삶의 자리에서 이어가기를 축복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배드민턴대회 참가자 대진표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경기를 통해 입상한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여자복식 : 1위 박민수김명희, 2위 유미종김미영, 3위 김희자이승미 ▲ 혼합복식 : 1위 이성용권상희, 2위 김치숙이혜남, 3위 이동찬김희자 ▲ 60대 남자복식 : 1위 박재훈김차영, 2위 최중호김용길, 3위 장석용최왕규 ▲ 50대 남자복식 : 1위 이광재이학수, 2위 전영남이성호, 3위 김완규김재만 ▲ 20-40대 남자복식 : 1위 이재원양은규, 2위 박홍신홍두표, 3위 김민영김지웅 ▲ 번외경기 우승 하관철안영란

배드민턴대회 시상식 모습

 

대회를 주최한 김인철 목사(중앙연회 배드민턴협회장)는 이번 대회의 개최 의도에 대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배드민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친교하며중앙연회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초석이 되고자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배드민턴대회 주최자 김인철 목사(중앙연회 배드민턴협회 회장)

 

김 목사는 이천중앙교회와 자신이 시무하는 경신감리교회 등 교회 시설을 활용한 배드민턴장의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교회 확장 인식에도 좋고연대하여 중앙연회 내에 누가 배드민턴을 치는지도 알게 되고 도전도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모습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한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얻은 교제와 즐거움에 감사를 표했다한 참가자인 오세민 장로는 "이런 경기를 통해 여러분을 뵙고 교제하는 것은 참 좋지만실력이 너무 부족하여 소외감도 느낀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또 다른 참가자인 이혜남 사모는 " 이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앞으로 이 대회가 쭉 유지되었으면 좋겠다서로 몰랐던 연회원들이 얼굴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 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배드민턴협회 이사 감리사 일동

 

대회를 축하하며 지원하기 위해 중앙연회 20개 지방감리사 모두가 배드민턴 대회 이사로 등록하면서 경품도 출연하여 대회 마무리 시간을 즐겁게 장식하는 등 단결된 모습을 보여 또 다른 감동을 주면서 이번 대회가 중앙연회 내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음은 물론앞으로 이어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감리사들이 마련한 경품추첨행사 모습

 

[제1회 중앙연회 배드민턴대회 행사모습]

경기시작 전 기도회를 위해 사회를 보는 장석용 장로(대회 실행위원)

대회 시작을 알리는 기도회 모습

경기 시작 기도하는 이재만 목사(대회 고문)

 

대회규정을 설명하는 김상호 장로(대회 실행위원)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대회본부에서 경기상황을 집계운영하는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배드민턴대회 경기진행 모습

대회 폐회예배 사회를 보는 이재만 목사

대회 폐회예배에서 기도하는 모습

대회 폐회예배에서 기도하는 손동찬 목사

대회 폐회예배에서 설교하는 김종필 감독

대회 폐회예배 축도하는 김종필 감독

배드민턴대회 입상자 시상식 모습

배드민턴대회 입상자 시상식 모습

배드민턴대회 입상자 시상식 모습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 경품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회 경품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회 경품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회 중 기념촬영 모습

폐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크리스찬뉴스 연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