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감독, 하나님의 희망이 되는 한 사람, 현실을 돌파하는 능력을
윤기중 사단장, 2026년을 향한 메시지 '길 위에 머무르지 말라'
[크리스찬 뉴스 연규철 기자]

개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모습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이성안 장로)가 제1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윤기중) 열쇠교회(제5사단 군종목사 김대용)와 함께 개최한 제6회 열쇠 찬양페스티벌이 지난 12월 13일 제5보병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에서 은혜와 감동 속에 개최 되었다.
'주안에서 하나 되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믿음의 열쇠를 되살리고 예하 부대의 모든 교회가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보병 제5사단 열쇠교회가 주관하고, 장로회 중앙연회 연합회가 주최 및 후원하여 군 선교와 장병 신앙 함양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개회예배 사회보는 대위 류근성 형제

개회예배 기도하는 김대용 목사(제5보병사단 군종목사)
찬양페스티벌에 앞서 진행된 개회 예배는 대위 류근성 형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제5보병사단장 윤기중 소장으로부터 이 행사를 주최하고 후원한 이성안 장로(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김대웅 목사(제5사단 군종목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을 본문으로 '나를 능하게 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선포하며 군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희망이 되는 한 사람으로 굳건히 서기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장병들의 마음을 울렸다.

제5보병사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이성안 장로회장
김 감독은 "모든 인간 내면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는 생명과 능력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라는 강력한 복음이 선포되었다. 또한 씨앗의 비유를 들어 참석한 장병들에게 그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씨앗 안에 모든 가능성이 다 들어 있듯이, 여러분 안에는 모든 가능성이 다 들어 있는 어떤 능력, 생명이 들어 있어요. 이 생명과 능력은 인간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연결되기만 한다면 세상에 대한 희망을 걸만한 근거가 된다"라고 설명하면서 "곧, 여기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하나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특히 군 생활의 고됨을 겪고 있는 장병들에게 현실에 굴복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 능력을 힘입어 삶을 돌파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군대 생활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현실에 굴복하지 마시고 여러분은 어떤 그 엑시트가 파워 능력을 주시는 그 어떤 분에게 의지하여서 무릎 꿇고 능력을 받아서 돌파하는, 도전하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 능력의 원천에 대해서는 명확히 예수 그리스도임을 밝히면서 "내 안에서 저절로 생성된 힘이 아니라, 성경 말씀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믿음으로 이 힘을 얻고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설교는 "예수님 안에, 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이 담겨져 있기를 그리고 앞으로 위대한 일을 행하는 하나님께서 희망을 걸만한 한 사람이,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라는 축복의 기도로 마무리되었다. 참석한 장병들은 이 말씀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을 만들어갈 책임감과 소망을 품게 되었다. 이는 비단 군인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던지는,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세상을 변화시킬 희망의 메시지였다.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말씀 선포 후에는 소장 윤기중(제5보병사단장), 김덕현 연천군수,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박운서 의원(연천군의회)을 비롯해 장로회 전국연합회장(이상학 장로)과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 임원 등 내빈소개 순서가 진행되었다.

개회예배 드리는 모습
개회 예배 후 이어진 찬양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1부 순서는 ▲단결교회 (27여단 본부) 저기 저 별이 외 3곡, ▲필승교회 (35여단 본부) 주님의 임재 앞에서, ▲소나무교회 (35여단 1,2대대) 하늘 위에 주님 밖에, ▲상승교회 (35여단 3대대) 내 안에 부어 주소서, ▲특별찬양으로 장로회 중앙연회찬양단의 이 세상 어디든지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는 ▲늘푸른교회 (36여단 3대대) 시편 139편, ▲청포성심교회 (포병여단 77대대) 아름다운 나라, ▲샛별교회 (포병여단 988대대) 그리스도의 계절, 주는 존귀하신 분, ▲시온교회 (직할대 수색대대) 저들밖에 한밤중에, 천사들의 노래가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넘쳐 흘렀으며, 이어 ▲번개교회 (직할대 전차대대) 이 시간 너의 맘속에를 찬양하였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찬양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2부 순서 뒤에 특별히 마련된 특별무대에서는 CCM 가수 에드가 출연하여 은혜롭고 아름다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무대로 CCM 애드가 찬양하는 모습
한편 찬양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중간중간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부대별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병들의 환호 속에 경품추첨행사도 이어졌다. 아이패드 에어 7세대, 에어팟 4세대, 치킨 기프트콘, 카페 이용권(5만 원권)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주어져 기쁨을 더했다.

경품추첨을 하고 시상하는사단장 윤기중 소장

부대별로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행사 마지막 순서로 제5보병사단장 윤기중 소장의 마무리 인사가 있었다. 윤기중 사단장은 진심 어린 인사 말씀을 통해 전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과 2026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단장은 "3년째 찬양제에 참석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행사를 위해 헌신한 이성안 장로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또한, 기독교 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박은수 의원님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정말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마무리 인사말씀을 하는 제5보병사단장 유기중 소장
윤 사단장은 "무엇보다 행사를 함께 빛내준 제5사단 전 장병과 가족에게 거듭 감사하다"라고 전하면서 개인적인 감회도 털어놓았다. "제가 이제 오십이 조금 넘었는데 20대 때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무지무지 설렜었다. "라며 "나이가 들면서 무뎌졌던 그 설렘을 오늘 찬양제를 통해 되찾았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가슴이 설레는 걸 다시 느껴서 다시 20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마무리 인사말씀을 하는 제5보병사단장 윤기중 소장
그러면서 윤 사단장은 "찬양을 해준 여러 팀과 장로회 중앙연회 합창단에게 감사하다"라며 좋아하는 글귀 중 하나인 '길 위에 머무르지 말라'라는 말을 인용하며 "한 곳에 머무르지 말고,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것들, 꿈을 향해서 계속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라면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앞둔 시점에서 전 장병에게 중요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사단장은 "오늘 와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 눈이 오기 시작한 것 같은데 안전하게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당부와 함께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찬양제는 장병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사단장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갈 5사단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폐회 축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사단장 인사 후,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의 축도로 제6회 열쇠찬양페스티벌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께 참석했던 5사단 36여단장 서지호 대령은 "정말 은혜받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저희 장병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 그리고 준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인 이규용 장로는 "장로회 찬양단 조직 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이런 자리가 장병들의 병영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은혜받고 돌아간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섬기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병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고, 군 교회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연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6회 열쇠찬양페스티벌 이모저모]

제6회 열쇠찬양페스티벌 포스터

제5사단 군종목사가 참가자를 안내하고 있다

제5사단 군종목사가 참가자를 안내하고 있다

개회예배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념촬영하는 모습

개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김종필 감독과 이성안 장로회장

제5보병사단장 윤기중 소장

장로회 전국연합회 이상학 회장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찬양단의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CCM 애드의 찬양하는 모습

함께 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개회예배 드리는 모습

예배 시간 기도드리는 모습

개회예배 드리는 모습

특별찬양하는 중앙연회 장로회 찬양단

찬양하는 모습

부대에 기념품 전달하는 모습

감사장 전달하는 모습

부대에 기념품 전달하는 모습

부대에 기념품 전달하는 모습

부대에 기념품 전달하는 모습

부대에 기념품 전달하는 모습

경품추첨하는 모습

찬양제 진행되는 모습

윤기중 사단장과 김종필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함께 찬양하는 모습

함께 찬양하는 모습
[크리스찬 뉴스 연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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