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필 감독, "여호와께 능치 못할 일 있겠느냐"며 부흥과 돌파 강조
- 신뢰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중앙연회의 2026년. 현실 앞에 무릎 꿇지 말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라

중앙연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감독 김종필)는 1월 5일 오전 11시, 이천중앙교회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거행하며 한 해의 사역을 기도로 시작했다.

신년감사에배 사회를 보는 하관철 감리사
하관철 감리사(가평지방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성안 장로(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의 기도, 이인영 권사(여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중앙연회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종필 감독은 창세기 18장 14절을 본문으로 '여호와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년감사예배 설교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김종필 감독은 현재 한국 교회가 직면한 저출산, 교세 감소 등 냉혹한 통계와 현실을 언급하며 "인간적인 눈으로는 부흥이 끝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성경은 절망적인 순간마다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브라함과 사라, 처녀 마리아처럼 과학적·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물으셨다"라며, 우리가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생각인지 되물어야 한다고 전했다.

신년감사예배 설교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김 감독은 어려움 앞에 주저앉기보다 영적 돌파를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세상 현실 앞에 무릎 꿇을 힘이 있다면, 차라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능력을 받아 돌파하자"라는 결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예수님께서 바쁜 사역 중에도 한적한 곳을 찾아 끊임없이 기도하며 에너지를 충전하셨음을 언급하며, 사역자들이 피곤과 한계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하늘의 능력을 공급받는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권면했다.

신년감사예배 설교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임기를 1년 남겨둔 김 감독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감독직 수행이 쉽지 않지만, 내가 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연회 내 감리사, 장로, 성도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께 말을 많이 하면 사람에게 할 말이 적어진다"라는 격언을 통해 더욱 진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연회를 이끌 것을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중앙연회 모든 교회가 평안하고 부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믿음으로 전선을 돌파해 나가는 2026년이 되자고 축복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광고와 인사회를 진행하는 이환재 총무(중앙연회)
이어 이환재 총무(중앙연회 본부)의 광고시간과 그룹별 인사회를 가졌다. 인사회는 첫 번째로 중앙연회 전직 감독의 인사와 함께 이광석 목사(중앙연회 제8대 감독)는 "2026년에는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자"라고 인사했고, 두 번째로 중앙연회 감리사들의 인사와 함께 최기혁 목사(광주하남지방 감리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온전히 누리는 형통한 삶이 임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인사를 전했으며, 평신도단체장들의 인사 후 박치원 장로(남선교회 연합회장)는 "가정·교회·지방이 모두 평안하고 열매 맺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라며 인사했다. 중앙연회 부흥단장과 감신, 목원, 협성 등 각 학교별 친목회장의 인사소개 후 여목회자 회장, 여장로회 회장, 상담센터 앤 목사도 함께 인사했으며 중앙연회 본부 직원들도 인사했다.

전직 감독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중앙연회 지방 감리사들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중앙연회 단체장들이 인사하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여러분! 이제 성령과 함께 선교와 봉사를 위하여 2026년의 세상으로 담대히 나아가십시요"라는 김종필 감독의 파송의 말씀 후에 최종호 목사(중앙연회 제10대 감독)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모두 마쳤다.

파송의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신년감사예배 축도하는 최종호 목사(중앙연회 제10대 감독)
[중앙연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이모저모]


신년감사예배 사회 하관철 감리사

기도하는 이성안 장로(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

성경봉독하는 이인영 권사(여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장)

특송하는 사모합창단 모습

특송하는 사모합창단 모습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드리는 모습

전직 감독들의 인사하는 모습

전직감독을 대표하여 인사말씀하는 이광석 목사(제8대 감독)

20개 지방 감리사들의 인사하는 모습

감리사를 대표하여 인사하는 최기혁 목사(광주하남지방 감리사)

평신도 단체장들의 인사하는 모습

평신도단체장을 대표하여 인사하는 박치원 장로(남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장)

감신, 목원, 협성 동문회장들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상담센터 앤, 여목회자회장, 여장로회장의 인사하는 모습

중앙연회 본부 직원들의 인사하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드리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드리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드리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드리는 모습

신년감사에배드리는 모습

신년감사에배드리는 모습

파송의 말씀을 전하는 김종필 감독

축도하는 최종호 목사(중앙연회 제10대 감독)

신년감사예배 참가자들의 기도하는 모습

신년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모습

실행부 회의에서 신임 청장년연합회장 오용록 집사가 인사하고 있다

신년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모습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께 뿌리내린 형통한 새해를”... 2026 광주하남지방 신년감사예배 및 음악회 성료 (1) | 2026.01.11 |
|---|---|
| “마른 뼈가 살아나 춤추게 하소서” 여주동지방회 사경회 성료 (0) | 2026.01.08 |
| 캄보디아 심장 꼼퐁톰에 세워진 희망의 빛! 선교센터 감리교회 봉헌 (2) | 2025.12.20 |
| 제6회 열쇠찬양페스티벌, 은혜와 감동 속에 성황리 개최. 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 주최 (2) | 2025.12.13 |
| 2026 중앙연회 속회지도자 세미나. ‘믿음의 사람들’ 주제로 열려 (0) | 202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