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중앙교회(김종필 감독)는 지난 6월 28일 06시 30분 이천복하천변에 마련된 파크골프장에서 중앙파크골프클럽 창립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47명의 중앙파크골프선교회로 시작한 중앙파크골프선교회는 이천시 파크골프클럽협의회에 중앙파크골프클럽으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20명의 회원이 파크골프클럽을 구성하며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창립 발대식은 장영수 권사(사무국장)의 사회로 박경근 장로(부회장)의 기도와 성경봉독에 이어 김종필 감독(이천중앙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로 이어졌습니다. 김종필 감독은 창세기 39장 2절과 3절을 통해서 '내가 가는 곳에 복이 따라온다'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김 감독은 "선교회원들은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서 자기는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을 부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구하기 전에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구하게 만드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피력하면서 "그러려면 우리 안에 꿈이 있어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기다렸더니 내공이 쌓이고 내공이 쌓여서 결국은 더 큰일을 감당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감독은 "성실한 태도로 살아갈 때 가는 곳마다 복이 따라오고, 그것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복 받게 만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며 "여러분이 행복을 전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전하며 "건강하고 부러움을 받는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말을 맺었습니다.
김용철 장로(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파크골프를 치는 모임이 아니라 신앙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나 깊이 생각하고 성찰해서 함께 골프를 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개회예배에 이어서 진행된 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을 소개하였으며 운영정관을 통과시켜 공식적인 파크클럽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천시 복하파크골프장 소속 클럽은 10개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마철 재난을 대비하여 기간을 정해 클럽별로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파크골프 교실이 개강되어 중앙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등록하여 15일간 골프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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