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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은혜의 물결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감동의 찬양연주회

by 연규철 2025. 7. 17.

유경동 총장 "순풍이 불 때나 풍랑이 불 때나 감사함으로 승리하기를"
김종필 감독 "세상을 본받지 말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무장하기를"

연주를 마치고 감신대학교 합창단 기념촬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은 지난 16일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감독)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감신대 합창단 연주모습

 

감리교 신학대학교 합창단(지휘자 김용현)은 매년 가을에 정기연주회를 갖는 등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단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순회공연을 시작했으며 7 16일 이천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순회예배를 겸한 연주회를 갖고 찬양을 전했다.

감신대 합창단의 연주 모습

 

찬양예배의 시작은 I Believe 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주 은혜임을, 밀양아리랑, 내 삶의 주인, 오 예수님 날 만져 주소서, 꽃들도 등의 노래로 성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아펜젤러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영상과 함께

 

특히 한국감리교회의 역사와 선교 정신을 계승하고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아펜젤러 선교사의 일생을 영상으로 설명하면서 찬양을 이어갔다.

감신대 합창단의 연주 모습

 

1부 찬양시간을 마치고 김하람 청년의 기도와 서현민 청년의 성경봉독에 이어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은 사도행전 1 8절 말씀으로 땅끝까지’ 라는 설교가 있었다.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유총장은 “140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 땅에 내리는 날이 1885 4 5일 부활절이었는데 첫 기도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께서 결박을 끊으사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와 빛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했다며 선교사가 가장 사랑했던 찬송가는 373 고요한 바다로‘ 였는데 1절에 순풍을 주셨고, 2절에 풍랑을 주셨으며, 4절에 큰 믿음을 주셨다” 고 소개하면서 신앙의 비결은 순풍이 불 때나 풍랑이 불 때나 좌절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믿음을 고백하면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에서 기도한 것 같이 내가 헌신하고 영광을 돌리며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성도님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이천지역과 한국사회와 세계를 위해 아펜젤러 선교사와 같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한다“ 고 설교를 마쳤다.

감신대 합창단의 연주모습

 

설교를 마친 후 마음을 감동시키는 은혜로운 2부 찬양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약속, 찬양의 심포니 등으로 성전을 감동과 은혜의 도가니로 넣어갔다.

감신대 합창단의 연주모습

 

찬양을 마친 후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이천중앙교회 담임)은 인사말에서 선교 140주년을 맞는 해에 감신대 합창단이 방문하여 은혜로은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하며 신학생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세상을 본받지 말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능력으로 무장하고 준비해서 하나님께서 크게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 고 격려했다

인사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 이천중앙교회 담임)

 

김 감독은 이어 감신대 합창단 50여명이 내년에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라고 선교자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선교자금을 전달하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이천중앙교회 담임)

 

마지막 순서로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의 축도로 모든 순회예배를 마쳤다.

축도하는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행사 이모저모]

행사안내 전광판

 

아펜젤러 140주년 기념 순회예배
감신대 합창단의 연주모습
지휘자와 반주자
연주하는 모습
함께 찬양하는 성도들
연주하는 모습
연주하는 모습
성도들을 축복하며 찬양하는 모습
성도들을 축복하며 찬양하는 모습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
함께 찬양하는 성도들

 

 연규철 기자 yunkc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