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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뜨거운 나눔의 현장! 이천중앙교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

by 연규철 2025. 7. 30.

사회봉사부 쉐마마켓 운영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 초청
정용욱 장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섬김을 이어가겠다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감독) 사회봉사부(부장 정용욱 장로)에서는 지난 7월 30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쳐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사랑을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교적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복달임행사에 기도하는 한상진 목사(이천중앙교회 부담임목사)

 

쉐마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재원마련 팀원들 정성껏 준비

이천중앙교회 사회봉사부가 운영하는 쉐마마켓의 운영수익금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교회 식당은 봉사자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활기를 띠었다. 팀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다듬고, 정성껏 닭을 삶아 삼계탕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음식준비를 하는 쉐마마켓 팀원들

 

이날 행사는 전도를 겸한 것으로 80세 이상의 교인들이 지역 어르신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하였다. 특별히 이날은 삼복더위 중 중복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에서는 시원한 수박과 정성껏 만든 식혜 등 다채로운 후식도 함께 준비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도하는 한상진 목사(이천중앙교회 부목사)

 

한상진 목사(이천중앙교회 부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사랑의 복달임행사'를 주최한 정용욱 장로는 행사 시작에 앞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인사하는 정용욱 장로(이천중앙교회 사회봉사부장)

 

어르신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홀몸이 되신 어르신들도 옆자리의 성도들과 함께 식사하며 외로움을 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석자는 "노인들을 위해 교회에서 복달임 행사를 해주니 고맙고, 정성 가득한 음식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사하는 어르신들

 

지난 5월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도 가져

이날 행사를 위해 이천중앙교회 사회봉사부 쉐마마켓 팀원들은 오랜 시간 기도하며 준비했으며, 쉐마마켓 운영을 위해 전 교인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로 5가지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100여 세대의 어르신들에게 나눔 행사를 한 바 있다

이천중앙교회 사회봉사부에서 운영하는 쉐마마켓 전경

 

정용욱 장로(사회봉사부장)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위를 이겨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섬김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팀원들

 

이천중앙교회의 '사랑의 복달임 행사'는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교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사랑이 더욱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행사 이모저모]

식사 전 기도하는 모습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정성껏 준비되는 삼계탕

인사말을 하는 정용욱 장로(사회봉사부장)

맛있게 음식 드시는 어르신들

맛있게 음식 드시는 어르신들

맛있게 조리된 삼계탕과 찹쌀밥

이천중앙교회 쉐마마켓 출입구

쉐마마켓을 운영하는 정용욱 장로(이천중앙교회 사회봉사부장)

이천중앙교회 쉐마마켓 내부전경

이천중앙교회 쉐마마켓 내부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