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감독,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사랑을 전하는 이천중앙교회가 되자
김성남 장로, 교회와 지역사회 연결하며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감독)가 지난 9월 13일,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한마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성남 장로)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회예배는 김성남 장로(연합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종필 감독은 요한일서 3장 18절의 성경으로 '작은 나눔, 큰 기쁨'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김종필 감독(이천중앙교회 담임)은 "오늘 말씀은 단순하지만 신앙생활과 삶 가운데서 실질적이고 도전적인 말씀"이라며 "사랑하라고 하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강조하고 있지만 사도 요한은 더 나아가서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바자회를 준비한 것도 중요하지만 오시는 손님도 중요하니 오시는 분들에게 배려하는 사랑의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사랑을 전하는 이천중앙교회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 생활용품, 건어물, 젓갈류를 비롯한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교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여선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음식코너는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성남 장로(이천중앙교회 여선교회연합회장)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중한 나눔의 장으로, 여선교회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행사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교우 간의 연합과 협력, 소통이 이뤄지고, 여선교회 사역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해외 선교지 후원,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및 장학사업 등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역을 감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중앙교회 여선교회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의 활동을 통해 교회 안팎으로 사랑을 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도, 섬김, 나눔'이라는 사역의 중심 가치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다.
[바자회 행사의 이모저모]

















연규철 기자 yunkch@hanmail.net(크리스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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